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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LH공사와 인천경제청이 청라 시티타워 건축을 2월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기반 공사를 시작하고 건물 안전을 위한 설계 변경을 동시 진행할 계획입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청라 호수공원에 들어설 시티타워 공사가 2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LH공사와 인천경제청은 최근 사업자와 회의를 갖고 사업 일정과 의지를 확인했다며 2월에는 공사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선 가운데 있는 타워 위치까지 공사 차량이 들어갈 수 있는 진입로를 만들고 공원 주변에 가림막 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 김인기 LH 청라영종사업본부장
"저희는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착공합니다. 착공해서 본격적으로 공사를 하게 될 거고요. 청라국제도시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도록"

사업자인 한양 보성 컨소시엄은 곧 착공 신고서를 제출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LH측은 바람에 대한 건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공과 함께
건물 상층부의 설계 변경을 동시에 진행하자는데 관련 기관들이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김인기 LH 청라영종사업본부장
"바람을 극복할 수 있는 그런 디자인으로 변경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그런 과정을 공사 진행 과정에 불가피한 부분이 있고"

타워 건축비 3천억 원은 전액 LH가 부담하고
건물 아래 복합시설은 건설사가 일정기간 운영권을 가지고
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 계획상 착공 이후 48개월 이내에 완공하도록 되어있지만
시티타워 전철역과 접합 문제 등을 감안해
완공 시기가 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LH공사는 시티타워 건설과 관련한
주민 설명회를 곧 진행하고 보다 구체적인 사안을 밝힐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정광진

(2019년 1월 29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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