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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기자]
한주간 인천시 소식을 알아보는 위클리인천 시간입니다.
오늘도 김은경 인천시 대변인 자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은경 / 인천시 대변인]
네 안녕하세요.

<좌상단 : 인천 장애인 정책>

[이형구 기자]
앞선 기사에서 보신 것처럼 4월은 장애인의 달이고요,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천의 장애인 지원사업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지난 19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행사가 열렸죠.
이 소식부터 소개해 주실까요?

[김은경 / 인천시 대변인]
네. 국민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부에서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법정 기념일 지정을 했는데요.

인천시도 지난 19일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선학체육관에서 기념식과 행복문화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기념식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다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하공연과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하여 성황리에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형구 기자]
그렇군요. 장애인을 위한 행사도 중요하지만,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이 더 필요한데요. 장애인을 위한 인천시의 올해 예산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김은경 / 인천시 대변인]
인천시 장애인 인구는 올해 1월말 기준 약 14만2천 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4.8% 정도인데요.

인천시의 올해 장애인 분야 예산은 지난해 보다 15% 이상 증액된 2,131억 원으로‘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도시 인천’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형구 기자]
그렇군요. 장애인의 차별 없는 삶을 위한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여러 사업도 추진하고 있죠.

[김은경 / 인천시 대변인]
네, 인천시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있는데요.

복지일자리와 일반형일자리,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 지원 등을 통해 690여 개의 공공 일자리를 만들고,인천장애인단체와 함께 민간기업 장애인 일자리도 150개를 창출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34개소에 약 86억을 지원하여 장애인 취업기회 제공을 위한 직업재활 관련 직업상담, 직업능력평가와 직업적응훈련 등을 지원합니다.

또,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 장애인의료비와 진단비·검사비 등 장애인의 자립생활 안정 사업에 약 710억원을 투입하고, 약 651억원의 예산 규모로 장애인 활동보조와 방문목욕, 방문간호 사업 등 장애인의 활동보조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형구 기자]
각 지역의 재활시설 인프라도 강화하고 서비스도 대폭 강화한다고요.

[김은경 / 인천시 대변인]
인천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2022년까지 ‘인천 장애인 종합직업적응훈련센터’ 건립을 추진 중에 있고요.

장애인의 의료재활에 대한 고품질 맞춤형 의료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인의료재활센터와 인천재활의원에 운영비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관내 장애인복지관과 재가복지센터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재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형구 기자]
그렇군요. 장애인 가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도 추진하고 있죠. 이 소식도 전해주세요.

[김은경 / 인천시 대변인]
인천시는 올해 상시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 대상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 사업을 확대 운영하여 장애인과 가족들의 일상적인 활동을 도울 예정인데요.

장애아동 가족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돌봄 및 휴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청각 장애 부모의 경우는 자녀에게 필요한 언어발달 지원 서비스와 발달장애인 부모의 정서적 심리적 지원도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발달장애인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통합지원을 위해 인천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여성장애인에게 출산비용 지원을, 장애인 가족에게는 힐링캠프와 테마여행 등의 휴식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형구 기자]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은경 / 인천시 대변인]
인천시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탈시설 및 지역사회 통합지원 5개년 계획’의 성공적 시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증장애인 24시간 돌봄과 방과 후 돌봄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과 그 가족이 삶의 여러 영역에서 겪을 수 있는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복지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이 같은 장애인 정책을 통하여 장애인이 기존의 편견과 선입견에서 벗어나 비장애인과 사회구성원으로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더 힘쓰겠습니다.

[이형구 기자]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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