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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은 서해 5도를 넘어 한강 하류까지 점령했습니다.
민정경찰까지 나서 중국어선을 나포하고 있지만 불법조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결국 해경본부는 중국어선 단속을 전담하는 기동전단을 서해5도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해경 단정이 백령도 앞바다에서 불법조업을 벌인 중국어선을 뒤쫓습니다.

SYNC.1) 해경
“현재 중국어선 접근 중”

이 어선은 백령도 앞바다 NLL 7km 침범해 조업을 벌이다 적발됐습니다.

해경의 정선 명령에도 북쪽으로 도망치지만 결국 붙잡힙니다.

SYNC.2) 해경
“중국어선 등선 완료 조타실 진입하겠음.”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은 백령도와 연평도를 넘어 이제 한강 하류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 전면 CG -------
남북의 분쟁 가능성이 높아 유엔이 관리하는 지역인데, 여기서 불법조업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만 5백 척 이상의 중국어선이 불법조업을 벌인 걸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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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단속에 나선 민정경찰이 처음으로 이곳에서 중국어선을 나포했습니다.

이번에 붙잡힌 중국 선원은 선장 2명 등 14명.

선원을 넘겨받은 해경은 선장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족자원을 싹쓸이하는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

해경본부는 NLL 해역에 불법 중국어선 단속을 전담하는 기동전단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1천 톤급 대형 함정 4척과 헬기 1대 등을 투입해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태환


(2016년 6월 15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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