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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서구에는 인천최대 규모의 하수처리장이면서
인천 유일의 분뇨 처리장인 가좌하수처리장이 있습니다.
지역 내에선 악취 민원이 큰 곳 인데요. 서구의회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서구와 남동구, 중구 등 인천지역 6개 구에서 배출되는 각종 하수를 처리하는 가좌하수처리장.

1일 35만톤의 하수를 처리하면서 또한 인천지역 유일의 분뇨 처리장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구의회는 이 곳에서 발생하는 악취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크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싱크 : 전옥자/서구의원-
"이런 상황때문에 가좌동과 석남동 주민들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창문을 열지 못하고,
베란다에 하얀 빨래를 널지도 못하는 현실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서구는 하수처리장 이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악취시설 개선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 강범석/서구청장-
"사업비 6억 3천 8백만 원의 악취기술진단 용역을 금년 3월에 착수해 7월 준공예정에 있으며
본격적 악취시설 개선사업은 2017년 4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사업비 121억 4백 만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학교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가좌동 봉화초등학교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봉화초교의 청라국제도시 이전 재배치 계획을 발표한 인천시 교육청은 2019년 3월 학교 신설을 목표로
조만간 봉화초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의회는 교육청의 일방적인 조치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싱크 : 이용창/서구의원-
"시 교육청은 학교, 가좌동 주민, 서구청의 동의나 의견을 묻기는커녕
교육부와 협의하여 이전 계획을 일방적으로 수립해 갑작스럽게 통보했습니다.
다니던 정든 학교를 잃은 봉화초교 학생들은 무슨 잘못이 있고, "

-싱크 : 강범석/서구청장-
"봉화초교 존재 이유와 역할, 학교 존치 필요성을 간곡히 요청드리는 의견을 정식으로 인천시교육청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교육감도 가좌 1동을 현장방문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서구의회는 상임위별 조례안 심사와 예결위의 201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서 심의를 거쳐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영석


(2016년 6월 15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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