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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교육청을 상대로 진행된 인천시의회 시정질문에선 적수 사태로 인한 학교 급식 문제, 올해 처음 시행된 무상교복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달 30일 발생한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한 달이 지나도록 시민들의 피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학교 현장 역시 마찬가집니다.

25일 현재 서구, 영종, 강화지역 160개 학교에서 급식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생수와 급수차를 이용해 급식을 하는 학교는 151개교, 위탁급식이나 대체급식 학교는 9개교입니다.

인천시의회는 교육청에 적수 사태 장기화로 인한 학교급식 대책을 물었습니다.

-싱크 ; 도성훈/인천시교육감-"아이들에게 2천 원씩 급식 지원을 하고 있고, 교육부에서 (특별교부금) 30억을 지원받아서 급식에 쓰고 있고, 간편식단 18종류를 짜서 학교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

올해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한 무상교복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싱크 : 김진규/인천시의회 의원-"(업체가) 재고 상품을 많이 납품했다든지 납품기일 계약날짜보다 지연되는 등 계약위반으로 신입생과 학부모들이 불편함과 문제점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최저가 낙찰제로 인해 학교마다 낙찰가액이 달라 형평성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싱크 : 김진규/인천시의회 의원-"23만 원이나 25만 원에 낙찰된 곳은 덤으로 26만 6천 원에 맞추기 위해서 와이셔츠나 바지를 받는 학교가 있는 반면 또 다른 학교는 30만원 넘게 낙찰된 곳은 26만 6천 원의 차액을 학부모가 부담해야 됩니다."

교육청은 이와 관련해 인천시 교복 브랜드 론칭을 위해 시와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싱크 ; 도성훈/인천시교육감-"소비자들의 불만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그 동안 노력했고, 인천교복브랜드 부착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시와 논의하고 있습니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이 날 수돗물 적수사고 행정사무조사 특위를 구성했습니다.

특위는 앞으로 90일 동안 송배수관 관리 운영실태, 적수사고 발생 원인과 초동대처 현황, 피해 현황과 대책 등을 논의하게 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함정태

(2019년 6월 27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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