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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인천에서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들의 집회로 지연되기도 했는데요. 교육감들은 평화통일교육 실천을 선언했습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인천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정기총회.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교육감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회의장 앞에서 피켓팅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교육당국의 불성실한 교섭태도를 비판하며, 공정임금제 실현과 학교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했습니다.

-싱크 : 박금자/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공정임금제.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거 시도교육감님들이 이행해서 아이들한테 밥을 안 해주거나 파업하지 않게끔. 정규직의 60%에 불과한 학교비정규직 임금을 80%로 올려달라고 국민들이 명령하고 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50분 늦게 시작된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평화·통일교육 실천을 다짐했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 강원 4개 교육청이 공동으로 평화시민통일교과서 를 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 이재정/경기도교육감-"경기와 서울, 강원, 인천교육청이 함께 평화시대를 준비하는 통일시민교과서를 발행하도록 하겠습니다.경기도교육청은 교과서를 활용해서 모든 교과엣 평화통일 주제교육을 프로젝트 수업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이 교육감은 이와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DMZ 접경지역. 평화통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성훈 교육감은 독일 통일교육의 사례를 들며 계몽적, 일회성, 하향적 교육이 아닌 일상적 대화와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조했습니다.

-싱크 : 도성훈/인천시교육감-"남북상호 이해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평화시민, 세계시민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평화통일의 교육적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남북한 평화공존, 공동번영을 추구하는 평화 통일교육을 학교교육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선언합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황인호

(2019년 7월 1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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