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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아나운서 )
지난 밤사이 우리지역 사건 사고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 연결해보겠습니다. 이경철 조정관 나와주세요.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 )
네 안녕하세요.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입니다.

김다솜 아나운서 )
네 안녕하세요. 지난 밤사이 우리 지역에 어떤
사건 사고가 있었나요?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 )
먼저 화재사고 소식입니다. 어제 오전 8시 27분경
수도권 제2 순환도로 청라국제지하차도에서
1톤 화물차에 불이 났는데요.
이 불은 화물차 엔진이 과열되면서 최초 시작되었고
화물차 전체가 불에 타면서 450만원에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진화 되었습니다.


또한 오늘 새벽 1시 2분경에는 옹진군 자월도해상 3km지점에서 운항중인 선박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 신고를 받고 해경과 인천소방본부가 공동으로 대응해서 초기에 진화하였는데요.
이 화재로 선박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 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구조활동 소식입니다.
어제 오후 3시 57분경, 남동구 구월동 인향스포렉스 인근 도로상에서 오토바이가 도로에 서 있던 1톤 화물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허벅지를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또한 오후 8시 21분경에는 서구 경서동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뛰어내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되었습니다.
이 사고는 40대 여성이 아파트 10층 베란다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서부소방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또한 오늘 새벽 4시 31분경에는
인천 국제공항고속도로 노오지 JC 1km 지난지점에서 주행중인 승용차와 택시 등 차량 3대가 추돌하였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뒷좌석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심장이 정지되고 3명이 골반과 무릎이 골절되는 등 부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오늘은 수도권 지역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소나기나 장맛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은데요.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1명은 비오는 날 사고를 당해 숨진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맑은 날씨에 비해 제동 거리를 넓게 확보하시고
빗길 운전에 시야가 흐려질 수 있으니 와이퍼와
워셔액, 타이어 공기압 등 차량상태를
꼼꼼히 점검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이상 인천소방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2019년 7월 16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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