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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시가 서구 루원시티 공공청사 이전 사업에 대한
중간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기존의 루원제2청사 대신 루원복합청사를 건립하고
인천 중소기업 복합 클러스터 등 최대 4개의 공공 청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시가 루원시티 공공청사 이전 계획의
중간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전임 정부에서 추진했던 루원 제2청사 대신
루원 복합청사를 건립한다는 계획입니다.

루원복합청사에는 시 산하 9개 기관이 입주합니다.

다만 유정복 시장 재임 시절 논의됐던
보건환경연구원과 종합건설본부는
내부 특수 시설로 인해 이전이 불가능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인천도시공사 역시 원도심 균형발전 측면에서
이전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허종식 / 인천시 균형발전부시장]
"보건환경연구원은 특수시설로 세균 같은 것이 있다고 합니다.
종합건설본부는 특수 설비 제설차량, 특수 차량 이런 것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전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유정복 시 정부 시절에) 내부 검토되어 있었습니다."

루원복합청사 옆에는
별도의 독립 사옥을 건립해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입주합니다.

당초에는 복합청사 내에 입주할 계획이었지만,
인천시가 사업비를 지원해
중소기업 복합 클러스터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허종식 / 인천시 균형발전부시장]
"따로 건물을 지어서 소상공인 복합 클러스터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저희가 기대를 갖고 있는 부분은 그런 부분입니다. 중소기업, 벤처기업들이 다 한곳으로 들어가는 연구소까지도. 그런 것을 만들어보려고 하는 겁니다."

여기에 인천지방국세청 신청사와
얼마 전 유치가 확정된 119 안전체험관이 들어서면
루원시티에 총 4개의 공공청사가 입주하게 된다는 분석입니다.

입주 인원은 총 1257명,
연간 40만 명의 유동 인구 유발효과가 있을 걸로 추정했습니다.

사업비는 1천8백억 대로 예상됩니다.

[허종식 / 인천시 균형발전부시장]
"1차적으로 보고된 공공청사 균형 재배치 안은 당초 2천1백억 원 규모던 사업비를 1천8백억 대로 3백억 가량 낮춰 중투위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하되 인천지방국세청 건립 국비를 활용해 전체 사업비는 더 높아집니다."

인천시는 교육청 서구 이전 카드도 다시 한번 꺼내들었습니다.

루원시티 내 공공복합업무 용지와 인재개발원 부지
2곳 중 한 곳에 교육청 이전을 제안했으며
현재 교육청에서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인천시는 이번 중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9월 중 최종 이전 계획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19년 7월 16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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