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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국내 최장 길이의 도심 바다 관광모노레일인 월미바다열차가 개통을 앞두고 시운전이 한창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10여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는데요. 배상민 기자가 먼저 타봤습니다.

리포트)
-싱크 : "이번 정차역은 월미공원역입니다."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시운전이 한창인 월미바다열차.

와이파이와 LTE를 통한 무인자동운전 방식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습니다.

2량 1편성인 차량은 최대 승차 인원 46명, 최고 주행 속도 시속 20Km로 기존 6.1km 선로와 4개 정류소는 최대한 활용합니다.

이번 열차는 무엇보다 승객 안전에 중점을 뒀습니다.

-싱크 : 조남용/인천교통공사 월미운영단장-"보조레일 상하좌우에 안전륜을 배치해서 절대로 탈선할 수 없는 안전한 구조로 보강했습니다. 전 구간에 대해서 대피로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과속 시 브레이크 자동 작동, 차량 충돌 방지 장치 외에
화재에 대비해 불연내장재가 탑재됐습니다.

요금은 성인 기준 8천원, 청소년·노인 6천원, 어린이 5천원 이며 당일 1회 재승차 가능하고, 인천e음 카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천교통공사는 이용 활성화를 위해 역사에 옥상정원과 카페,일몰전망대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이중호/인천교통공사 사장-"과거 부실했던 부분을 세밀하게 분석해서 안전하고 편안한 시스템으로 개발, 구축, 완료했습니다. 앞으로 시민들께서 안심하시고 월미관광지구에 오셔서 마음껏 즐기셨으면 합니다."

월미바다열차는 빠르면 다음 달 개통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정광진

(2019년 7월 16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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