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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아나운서 )
지난 밤사이 우리지역 사건 사고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 연결해보겠습니다. 이경철 조정관 나와주세요.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 )
네 안녕하세요.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입니다.

김다솜 아나운서 )
네 안녕하세요. 지난 밤사이 우리 지역에 어떤
사건 사고가 있었나요?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 )
먼저 차량 화재 소식입니다.
어제 오전 8시 27분경 제3 경인 고속도로 고잔 TG에서 송도 IC방향 편도 3차로에서 2.5톤 화물차에 불이 났는데요.
이 불은 화물차 적재함에서 담배꽁초로 인해 최초 시작되었고 화물차 적재함과 적재함에 실려져 있던 포장재가 불에 타면서 830만원에 재산피해를 내고 10분만에 진화 되었습니다.

다음은 구조활동 소식입니다.
어제 오후 12시 47분경, 미추홀구 용현동 인천대로에서 승용차 간 추돌사고로 5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또한 오후 3시 49분경에는 옹진군 덕적면 덧개저수지 인근도로상에서 1톤 화물차가 도로 옆
돌 무더기를 들이 받았는데요.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안면부를 크게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천 소방 헬기를 이용하여 내륙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또한 오후 5시 35분경에도 교통사고가 있었는데요.
제2 외곽 순환고속도로 남청라 IC에서
인천항 방향 3km 지점에서 주행중인 17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모닝 승용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모닝승용차가 앞에 주행하던 승용차 4대도 잇달아 추돌하면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을 포함하여 총 3명이 부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 되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들어 터널 안 교통사고 소식을 많이 전해드렸는데요. 터널 안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큰 인명피해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터널로 진출입 할 때 눈앞이 하얗게 변한 경험
한 번씩 다 해 보셨을 껀데요.
그래서 터널 안을 주행할 때는 처음 진입할 때와
터널 밖으로 나올 때가 가장 위험합니다.
최근엔 터널 시공기술이 발달하면서 터널 수가 늘어나고 터널 길이도 길어진 만큼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터널 안으로 진입할 땐 항상 속도를 줄여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속도가 급격히 높아지지 않는지 속도 계기판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안전운전 하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 인천소방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2019년 7월 17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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