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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사업이 기재부 예타를 통과하면서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인천시가 건립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시는 이와 함께 건립 관련 대국민 아이디어도 공모하기로 했습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5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사업.

월미도 갑문매립지 2만 7천여 제곱미터에 국비 1,081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규모로 2024년 상빈기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해운항만관, 해양환경관, 영흥도선관, 해양민속사관 등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천시가 박물관 건립 기본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싱크 : 박병근/인천시청 해양항공국장-"박물관의 기존 컨셉트에 맞는 유물, 스토리텔링과 IT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박물관. 그렇게 크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립박물관, 이민사박물관 등과의 시너지, 공항과 항만을 통한 해외관광객 대상 관광상품 개발, 극지체험관 개설 등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고구려-백제-왜로 이어지는 해양 스토리텔링, 강화도의 고려 대몽항쟁 역사, 근대 개항기 등의 내용도 다룹니다.

진품유물을 최대한 확보하고, 확보하기 어려운 유물이나 유적은 IT기술을 활용해 재현할 수 있도록 하고,

남북관계 평화조성에도 기여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싱크 : 박병근/인천시청 해양항공국장-"해양분야에 남북간 공동 학술연구나 유물 교환 등의 사업도 앞으로 남북관계에 따라서 진행해 보겠습니다."

시는 박물관 건립과 관련해 전국민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합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과의 시너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르 전망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정광진

(2019년 7월 17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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