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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아나운서 )
지난 주말 사이 우리지역 사건 사고 구조 활동 등을 보내드
리는 시간입니다.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 연결해보겠습니다. 이경철 조정관
나와주세요.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 )
네 안녕하세요.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입니다.

김다솜 아나운서 )
네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우리지역 사건 사고 소식 전해주시죠.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 )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난주 토요일인 3일 오후 1시를 기해
중앙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가동하였으며
폭염 위기경보 단계를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인천에서도 폭염관련 환자가 4명 발생하였는데요.
지난 주 토요일 오후 2:38경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문학산에서
50대 남성이 2시간 동안 산행을 하던 중
호흡곤란을 일으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또한 오후 3:56분에는 연수구 송도동 한 엘리베이터 공장
에서 40대 남성이 실내에서 작업 중 열탈진이 발생하여
인근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또한 오후 5:21분 서구 당하동 한아파트 공사현장에서도
열탈진으로 30대 남성이 쓰러졌는데요.
출동한 인천서부소방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후 2:2분에도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에서
밭일을 하던 중 50대 남성이 실신하여
인근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다음은 구조활동 소식입니다.
토요일 저녁 11시 52분경, 중구 무의동 하나개 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고립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는 30대 남성과 여성이 렌턴을 이용하여
조개를 잡으러 나갔다가 갯벌에 고립 되었는데요.
출동한 119시민수상구조대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되어 귀가조치 되었습니다.
또한 어제 오전 10시 30분경
서구 가좌동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사고는 굴삭기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시멘트 원료 저장고 안에 약 20m 높이로 쌓여있는
시멘트 원료를 굴삭기로 퍼 내리는 작업을 하던 중에
시멘트 원료가 굴삭기 쪽으로 쏟아져 내려
운전자를 덮친 사고인데요.
사고가 발생하자 인천소방본부 특수구조단을 포함하여
27명에 119구조대원이 투입되어 50여분만에 구조되었으나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기상청에서는 오늘도 전국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무더위가 이어질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폭염은 단순한 더위가 아니라, 이미 재난이 된지 오래입니다.
그런 만큼 본격적인 무더위에 고령자나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셔야 겠구요.
특히, 폭염 시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시고
가족이나 친척ㆍ이웃들에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이상 인천소방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2019년 8월 05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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