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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시가 '붉은 수돗물' 사태가 발생하고 67일 만에 정상화를 선언했습니다.
시는 수질이 사태 이전으로 회복됐다며 혁신과 보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붉은 수돗물' 사태에 정상화 물꼬를 튼 건 영종지역입니다.

영종수돗물정상화 민·관대책위원회는 3차 회의를 열어 수돗물 수질 정상화를 선언했습니다.

영종지역 제2해저관로를 2022년까지 완공하는 등 혁신안을 이행하고 피해 보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선언서에 서명했습니다.

5월 30일 붉은수돗물 사태가 발생하고 66일 만입니다.

그리고 이튿날 인천시는 공식적으로 인천 수돗물 정상화를 선언했습니다.

[박남춘 / 인천시장]
"인천시민 여러분 이제 수질은 피해 이전 상태로 회복됐습니다. 이후 보상 협의·시행과 근본적인 수질개선을 위한 단기, 중장기 상수도 혁신 과제에 집중하겠습니다."

하지만 서구 지역에선 여전히 '붉은 수돗물' 피해 민원이 나오는 상황.

인천시는 조사 결과 수돗물이 사태 이전으로 돌아가 정상화 선언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동대응반을 계속 유지해 피해 민원에 대한 복구와 조치를 한다는 계획입니다.

[정광용 / 인천시 기획조정실장]
샘플 조사나 법적기준을 봤을 때 상당부분 정상화됐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저희가 정상화 선언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설명 과정을 통해서 공감대를 형성해서…

한편 붉은 수돗물 사태로 직간접적 피해를 본 주민은
서구 19만9천 가구와 영종도 3만8천 가구 등 총 67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함정태

(2019년 8월 5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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