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인천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여름철 많이 찾는 휴양지 중 한 곳이 용유도의 을왕리와 왕산해수욕장이죠.
용유도 지명에서 출발한 용유용축제가 지난 주말 왕산마리나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풍성한 체험행사와 축하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뙤약볕에 온 세상이 찜통으로 변한 삼복더위.

물놀이장에 몸을 담근 아이들은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힙니다.

친구와 함께하는 물놀이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아빠도 언니도 용 모양의 타투를 새깁니다.

온 가족이 가까운 곳에서 휴가를 보내고 축제도 즐깁니다.

[이현우 / 연수구 송도동]
"용 축제한다고 해서 가족과 함께 와 봤어요. 처음 해봤는데 괜찮네요."

엄마아빠와 연에 스케치를 하고 색을 입힙니다.

가족이 함께 만든 연이 하늘로 날아오르고, 어느새 왕산 마리나 하늘은 각양각색의 용으로 가득합니다.

섬의 형태가 용이 헤엄치는 것 같다 해서 이름 붙여진 용유도에서 두 번째 용 축제가 열렸습니다.

[김도현 / 중구 중산동]
"(축제 유래는 잘 모랐고요.) 작년에 왔었는데 괜찮아서 올해도 와 봤어요. (그럼 축제가 지명을 아는 계기가 되나 봐요?) 네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웅장한 대북공연으로 막을 올린 축제.

인기가수 박상민과 키썸, 슈퍼비 등의 축하 공연으로 축제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취임 후 첫 행사를 치른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영종도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원재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앞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복합리조트나 무의 쏠레어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서 영종국제도시를 세계적인 관광 휴양의 중심지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번 축제는 용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시민참여형으로 마련됐습니다.

지역 특색을 살린 휴가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내년을 기약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정광진

(2019년 8월 5일 방송분)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