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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아나운서 :
지난 밤 사이 우리지역 사건 사고 구조 활동 등을 보내드리
는 시간입니다.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 연결해보겠습니다.
이경철 조정관 나와주세요.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 )
네 안녕하세요.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입니다.


김다솜 아나운서 : 네 안녕하세요. 지난 밤 사이 우리지역
사건 사고 소식 전해주시죠.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 )
먼저 화재 사고 소식입니다.
어제 오전 11시 32분경
남동구 만수동 한 아파트 노인정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노인정 휴게실에 설치되어 있는 벽걸이형 선풍기에서
최초 불이 시작되었는데요.
노인정 내부 집기류와 선풍기가 불에 타면서
300만원에 재산피해를 내고 8분만에 진화되었습니다.


또한 오후 4시 38분에는
미추홀구 숭의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거실 천장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를 태우면서 580만원에 재산피해를 내

14분만에 불은 꺼졌지만 거주자인 80대 할머니가
얼굴에 화상과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또한 저녁 8시 28분에는
남동구 서창동 한 아파트 거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거실에 설치되어 있는 스탠드형 에어컨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되는데요.
250만원에 재산피해를 내고 6분만에 불이 꺼졌지만
거주자 2명이 소화기를 이용하여 6분만에 불은 꺼졌지만
250만원에 재산피해와 불을 끄면서 연기를 흡입한 거주자
2명이
남동소방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차량화재 소식입니다.
어제 오후 1시 11분경
남동구 남촌동 한 버스정류장 앞 도로상에서 벤츠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운전자가 차량을 운행하던 중에
시트 부위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한 후에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하여 자체진화한
화재인데요
운전석과 차량 내부가 불에 타면서 270만원에 재산피해를
내고
운전자에 A씨에 의해 4분만에 진화 되었으며 정확한 화재원
인은
현재 조사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구조구급 활동 소식입니다.
어제 오후 남동구 논현동 한 주택 주차장에서
핸드그라인더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다쳤습니다.
이사고로 이남성은 왼손이 절반가량 절단되면 심한 출혈이 있
었는데요.
출동한 남동소방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 후
인근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거실 에어컨 화재는
거주자가 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에 진화해서 다행히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았습니다.

불이나면 초기진압에 있어서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대의 위력과도 맞먹는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불이 났을 때 주변에 소화기가 있더라도 소화기 사용법을
잘 모르거나 알아도 적기에 사용하지 못한다면
큰 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 소화기 사용법을
잘 익혀 두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이상 인천소방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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