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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아나운서 )
지난 밤 사이 우리지역 사건 사고 구조 활동 등을 보내드리
는 시간입니다.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 연결해보겠습니다.
이경철 조정관 나와주세요.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 )
네 안녕하세요.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입니다.


김다솜 아나운서 ) 네 안녕하세요. 지난 밤 사이 우리지역
사건 사고 소식 전해주시죠.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 )
네 먼저 차량 화재 소식입니다.
어제 저녁 9시 20분경
남동구 구월동 미추홀 도서관 앞 도로상에서
4.5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화물차 배터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최초 불이 시작
되었고
배터리 등 차량 일부가 불에 타면서 82만원에 재산피해를
내고
15분만에 완전히 진화되었습니다.

다음은 구조구급 활동 소식입니다.
어제 오후 12시 20분경
서구 석남동 젤네일 제조 및 생산 공장에서
화학실험을 하던 중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사고로 화학실험을 하던 40대 남성이 양쪽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또한 어제 저녁 9시 7분경 계양구 귤현동 계양대교 인근
도로상에서
훈련중이던 군인이 쓰러졌다는 신고전화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는 야간 훈련을 하던 군인이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갑자기 쓰러졌다고 하는데요.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열사병이 의심되어 출동한
계양소방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되
었습니다.

다음은 수난사고 소식입니다.
어제 오후 4시 39분경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50대 여성 2명이 갯바위에 고립되었습니다.
또한 오후 5시 40분경에도 같은 장소에서
40대 남성 2명이 갯바위에 고립되었는데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시민수상구조대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되어 귀가 조치 되었습니다.

또한 어제저녁 10:53경에는
중구 무의동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해상에
사람이 고립되었다는 신고 전화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는 40대 남성이 어패류를 채취하러 나갔다가
갯벌에 고립되었는데요.
출동한 119시민수상구조대와 해경이 공조하여 안전하게
구조 후 귀가조치 하였습니다.


기상청에서는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에 고령자나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셔야 겠구요.

특히, 오늘 같은 폭염특보 시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시고
적절한 휴식과 충분한 수분을 보충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
습니다.
또한 가족이나 친척, 이웃들에 건강 상태도
수시로 확인해 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이상 인천소방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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