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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주간 인천시 소식을 알아보는 위클리인천 시간입니다.
오늘도 김은경 인천시 대변인 자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은경 / 인천시 대변인]
네 안녕하세요.

<아시아·태평양 줄넘기 챔피언십 대회>

[앵커]
먼저 줄넘기 대회 소식입니다.
세계 최고의 줄넘기 이벤트가 국내 최초로 인천에서 열리죠.
지금도 대회가 한창인 것으로 아는데 이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김은경 / 인천시 대변인]
○ 네, 2019 아시아·태평양 줄넘기 챔피언십 대회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한 중국·홍콩·러시아·호주·미국 등 14개국
선수와 임원 550여명이 참가하는
챔피언십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 이 대회는 2017년 홍콩을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제2회 대회는 인천광역시와 문화관광체육부가 후원하고,
아시아태평양줄넘기연맹과 대한민국줄넘기협회가 공동주최합니다.

○ 국제 스포츠도시 인천에서 열리는 만큼
전 세계 생활체육인들과 스포츠인들에게 한국의 위상과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기회로

○ 인천이 보유하고 있는 국제대회 경기장과 운영기술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앵커]
사실 줄넘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생활체육의 대표 종목입니다.
그런데 세계 대회는 일반 시민께는 조금 낯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떤 경기가 벌어지나요?

[김은경 / 인천시 대변인]
○ 네, 이번 줄넘기 세계 대회에는 다양한 경기가 준비돼 있는데요.

○ 주요 일정으로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사전등록 절차에 따라 아시아 연맹 회원단체 선발전을 통해 챔피언십 대회가 열리고요.

○ 18일에는 챔피언십 경기를 통해 선발된
각 종목별 상위권 선수들의 경합으로, 연령 구분 없이
성별만 구분해 우승자를 선발하는 그랜드챔피언십 대회가
진행됩니다.

○ 경기는 총 12개 종목이 있는데요. 크게 경기를 구분해보면
정해진 시간동안 가장 빠르게 줄을 넘는 스피드 경기와
짜여진 안무루틴을 정확하고 아름답게 수행하는
프리스타일 경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앵커]
우리나라 선수들의 성적도 궁금합니다.
최근에 세계기록을 깬 4인조 팀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번 대회에 참가하나요?

[김은경 / 인천시 대변인]
○ 네, 올해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7월 4일부터 11일까지 열린
2019 세계줄넘기챔피언십에 출전해 4인조 스피드경기
세계기록을 경신한 우리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 4명이 혼성으로 한 조를 이뤄 1명씩 30초 동안
빨리 줄넘기를 하는 경기인데, 총 427개를 뛰어 우승했구요.
이는 2016년 미국팀이 보유한 399개에서 28개를 더한 세계 기록입니다.

[앵커]
인천에서 열리는 국제대회고, 흔치 않은 대회이니 한 번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1일까지 다양한 체험 행사들도 있다고요?

[김은경 / 인천시 대변인]
○ 네, 남동체육관에서 챔피언십 경기와 함께 부대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요. 20일에서 21일 이틀간 대한민국 줄넘기 국가대표팀과 국가대표 시범단이 진행하는 캠프가 있구요.

○ 청소년 흡연예방 체험 부스와 총 4개 종목에 지도자가
직접 참가자와 관람객에게 줄넘기 기술을 알려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 전 경기 무료입장 하실 수 있는데요. 세계적인 대회인 만큼
줄넘기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대회장을 찾아주시면
묘기와 같은 줄넘기의 다채로운 변신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아울러, 다양한 체험도 해보시면서 가족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앵커]
다음은 동물등록 자진신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천시가 7월부터 두 달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요?

[김은경 / 인천시 대변인]
○ 네, 인천시는 올해 7월부터 8월말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번 자진신고기간은 기존 동물등록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재 하에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 그동안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등록변경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해당 기간 내에 신청하면 동물등록 미실시 등으로 인한
과태료를 면제해 드립니다.

[앵커]
아직도 동물등록제가 생소한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요.
간단히 설명 좀 해주시죠.

[김은경 / 인천시 대변인]
○ 네, 동물등록제란 2008년 동물보호법에
유기동물의 증가 등에 따라 반려동물 소유자에 대한
등록제 시행근거를 마련하여 동물 학대행위 방지 등
동물보호를 위하여 마련된 제도입니다.

○ 동물등록은 각 군·구청이나, 등록대행기관으로
지정된 동물병원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는데요.

○ 등록방식은 소형 마이크로칩을 동물의 몸에 이식하는
내장형 등록과 동물등록증이나 인식표를 부착하는
외장형 등록 방식이 있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2010년 8개 구를 대상으로 동물등록제를
전면 시행해 올해 7월말 기준
102,900여 마리의 동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앵커]
동물 학대 방지를 위하여 꼭 필요한 제도로 보이는데요.
그렇다면 동물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불이익(과태료 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안내 좀 해 주시죠.

[김은경 / 인천시 대변인]
○ 네, 우선 등록대상동물을 등록하지 않은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 등록된 대상동물을 잃어버린 경우와 소유권이 변경된 경우에도
일정기간 신고를 하지 않으면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한편, 동물등록을 신청하시면 소중한 반려견이 유실되더라도
즉시 찾을 수 있도록 조치되니
적극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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