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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30여 년 교육감 관사로 사용되던 건물이 청소년과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돌아왔습니다.
책도 보고, 동아리 활동도 할 수 있는 열린 공간 '다누리'를 배상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남동구의 한 오래된 단독주택.

아담한 정원에 별채가 딸린 이 집은 1984년부터 35년간 사용된 인천시교육감 관사입니다.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에 따라 두 달간의 공사 뒤 이 달 초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이 만화책을 읽고, 엄마와 보드게임도 즐깁니다.
무료로 차를 마시며 책을 볼 수 있는 북카페도 인깁니다.

-인터뷰 : 이진경/남동구 간석동-"생각보다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책도 종류별로 진열돼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책도 있어서 쉽게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층으로 올라가면 토론과 강연을 위한 공간이 중앙에 자리하고,
독서와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별채는 노래연습이나 악기연주, 소규모 창작활동이 가능한 문화예술 창작공간이, 차고는 훌륭한 스튜디오로 탈바꿈했습니다.

-인터뷰 : 박근수/인천시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하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쉼터의 역할,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휴먼 라이브러리 2가지 측면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잇는 쉼터의 공간이 제공될 겁니다."

이 곳엔 책 대신 사람을 대출하는 휴먼북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청소년의 진로, 진학과 관련해 자신의 직업에 인생에 대한 강좌를 해주는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인터뷰 : 오현숙/자원봉사자-"제가 컨벤션 행사를 하는 일을 하면서 일을 하게 된 동기와 일을 하면서 기뻤거든요.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이 되어서 제 경험 등을 나누고 싶어 참여했습니다."

다누리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매달 2,4째 주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합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함정태

(2019년 9월 1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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