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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지난 2009년, 인천 중구의 근대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인천아트플랫폼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전시와 공연, 시민 참여 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10월 말까지 펼쳐집니다. 보도에 김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 중구 해안동에 위치한 건물입니다.

개항기인 1888년 지어진 근대 건축물로
당시 일본 회사 건물로 사용됐습니다.

해방 직후 건축된 창고 건물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인천아트플랫폼은 지난 2009년
이 일대 근대 건축물들을 리모델링한 창작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과거의 흔적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은
지난 10년간 지역 예술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전시와 공연, 시민 참여 프로젝트가 어우러지는 대규모 행사를 마련합니다.

25일부터 입주작가 15명의 작품 전시를 시작으로
27일 금요일부터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됩니다.

오전에는 작가들의 스튜디오 21곳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저녁 6시부터 야외광장에서 개막식이 열립니다.

28일에는 인천아트플랫폼의 미래를 모색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29일에는 멍 때리기 대회 등 10월 말까지 10여 개의 기념행사가 연이어 진행됩니다.

10주년 기념사업의 주제는 '오버 드라이브'가 선정됐습니다.

[이재언 / 인천아트플랫폼 관장]
"오버 드라이브라는건 일정한 속도에 증속을 시킨다는 의미죠.
일정 수준에 이른 작가가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장치로서의 기능을 (아트플랫폼이) 해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고. 10년 성과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많은 시민들을 모시고 함께 예술을 즐기고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3백여 팀의 예술가가 거쳐가며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거듭해온 인천아트플랫폼.

10주년 맞은 올가을,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지역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함정태

(2019년 9월 17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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