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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경기도 파주에 이어 연천의 돼지 농가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인천 도축장으로 출하한 파주 농장의 돼지는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인천과 인접한 곳에서 돼지열병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농가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강화대교 앞 방역초소.

돼지 출하 차량이 들어오자 바퀴와 차체에 소독약을 살포합니다.

차 문을 열어 내부도 꼼꼼히 소독합니다.

경기도 파주에 이어 연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하자 방역을 강화한 겁니다.

인천은 43개 농가에서 4만3천여 마리의 돼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돼지 사육 농가와 관련 업계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기도 북부와 북한 등 돼지열병 발생지역이 인천과 인접해 있기 때문입니다.

[김영국 / 강화군 강화읍]
"출하를 잘 안 해요. 어제는 아예 나가지도 않았어요. 오늘은 그래도 한두 대 나가더라고요."

돼지열병이 발생한 파주 농가의 2농장 돼지 136마리가 인천 도축장으로 출하된 상황.

다행히 역학조사 결과 2농장은 돼지열병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예방 차원에서 인천에서 도축된 돼지는 모두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도 인천을 찾아 완벽한 방역 차단을 주문했습니다.

[진영 / 행정안전부 장관]
"그 안(축사)에 들어갈 때도 차단해서 소독하고 그다음에 일하는 사람들도 많이 오갈 것 아니에요."

인천은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6월부터 방역상황실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또 강화대교와 초지대교에 소독 통제초소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19년 9월 18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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