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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아나운서 )
간 밤의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 연결해 알아 보겠습니다.
이경철 조정관 나와주세요.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 )
네 안녕하세요.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입니다.

김다솜 아나운서 )
네 안녕하세요. 지난 밤 사이 있었던 우리지역 사건 사고소식 전해주시죠.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 )
먼저 화재사고 소식입니다.
어제 저녁 9시 31분경 중구 율목동 한 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1층 거주자인 70대 할머니가 주방에서
가스렌지로 음식을 조리하던 중에 최초 불이 시작되었는데요.
주방 가재도구 일부가 소실되었고 거주자인 할머니가 불을 피해 대피하던 중 손가락에 열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또한 오늘 새벽 3시 45분에는
중구 항동 7가 한 편의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최초 편의점 창고 안에 설치된 배전반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최초 불이 시작되었고요.
건물일부와 배전반이 불에 타면서 120만원에 재산피해를 내고 14분만에 완전히 진화 되었습니다.

다음은 구조구급활동 소식입니다.
어제 낮 12시 50분경 강화군 불은면사무소 인근 개울가에서 트랙터 전복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는 주행 중인 트랙터가 3미터 아래 개울로 전복이 되었고 60대 남성인 트랙터 운전자가 우측 발목이 트랙터에 끼어있는 상태였는데요. 출동한 강화소방서 119구조대가 동력 장비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구조하였고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또한 오후 6시 20분경에는
서구 경서동 sk주유소 인근 삼거리에서
SUV승용차와 버스가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4명과 승용차 운전자 1명이 다쳐 인근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말벌들에 활동이 증가하면서 벌집제거 출동과 벌 쏘임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어제만도 119종합상황실에 벌집을 제거해 달라고 하는 신고가 31건이 접수되어 119구조대가 출동하였는데요.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함부로 건드리지 마시고
119에 신고하여 적절한 조치, 받으실 것을 권해드리겠습니다.
또한 벌에 쏘였을 때는 알레르기로 인한 과민성 쇼크가 발생하여 생명을 위협할 수가 있는데요.
만약 벌에 쏘였다면 신속하게 병원 치료 또한 받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 인천소방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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