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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동구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에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원회는
19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동구 외곽지역으로 이전할 것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비대위는 "발전소에 대한 안전과 환경검증을 정부가 외면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발전소 건립을 수용할 수 없다"며
"초등학교와 주거 밀집지역에 발전소 건립 사업을 백지화 하고
동구 외곽으로 이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10월에 공사를 강행하겠다고 밝힌 사업자의 입장을 강력히 규탄하며
주민들은 온 몸을 던져서라도 공사를 막을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비대위는 "향후 발전소 현안이 있는 지역 대책위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반대 전국행동'을 결성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투쟁을 외면하고 있는 동구 지역 정치인에 대한 주민 소환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9년 9월 19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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