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인천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지역에 드론 비행장과 드론 인증센터 유치를 추진 중인 서구가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유관기관과 지역 정치권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로봇랜드에 입주한 드론 제조 회사입니다.

비행기 모양의 이 대형 드론은 주로 건설 현장에서 사용됩니다.

한번 뜨면 3백만 평까지 스캔할 수 있어
대규모 측량이나 공정관리를 할 때 유용합니다.

[ 전부환 / 인천로봇랜드 A드론 회사 대표 ]
"비행시간이 1시간 반 이상 되고요, 한번 뜨면 3백만 평 스캔이 가능합니다."

인천로봇랜드에 입주한 드론·로봇 관련 업체는 총 50여 개.

로봇랜드가 소재한 서구청과 관련 유관기관, 그리고 지역 정치권이 서구 드론·로봇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신동근 / 국회의원 ]
"드론 로봇 산업이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국회의원으로서 입법과 예산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서구에는 이미 항공 안전 기술원이 입주해 있습니다.

여기에 수도권매립지 내에 진행중인 드론전용시험비행장 조성사업과 드론인증센터 유치 사업도 순항중입니다.

드론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에 최적지란 판단입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우수 기업 발굴과
아낌없는 정책 자금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이상직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
"오늘 와서 보니까 테크와 미래 성장 동력인 로봇 드론이 준비가 되어 있고 발전가능성이 있는 것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희 중진공도 최선을 다해 식구같은 마음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서구청도 드론 산업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다짐했습니다.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한 인재를 육성하고
필요한 인프라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 이재현 / 서구청장 ]
"서구에 있는 84개 학교에 4차 산업과 관련된 가치 있는 프로그램을 할 경우에 우리 구청에서 대폭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서구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그것이 로봇랜드에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밖에 인천테크노파크는 우수 벤처 기업을 유치하고
필요한 기술 혁신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구는 다음달 열리는 제1회 드론 축제를 시작으로
매년 대규모 드론 행사를 개최한다는 계획입니다.

서구가 향후 인천을 넘어 국내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함정태

(2019년 9월 19일 방송분)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