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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시가 인천신항 해상매립지 조성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조성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수부가 진행한 연구 용역은 인천시와 협의 없이 진행한 것이라고 재차 선을 그었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에 따른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된 해상매립지 조성 방안.

인천시가 일본 요코하마의 해상처분장을 시찰하면서 관심이 더 커졌습니다.

마침 해양수산부가 진행한 용역에서 해상 처분장 시범사업 적지로 송도 신항이 선정됐습니다.

주민 반발은 거셌습니다.

인천시는 시 입장과 무관하고 현실적으로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주민들은 시민 청원을 통해 공식 선언하라고 주문한 상황.

인천시는 인천 신항에 해상매립지 조성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해수부 용역은 시와 협의나 논의 없이 진행한 것이고,
시찰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했지만 해상 매립지 조성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친환경 자체매립지 조성을 추진한다는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

앞서 이달 초 공론화위원회 1호 안건으로 상정하며 밝힌 자체매립지 조성 계획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박남춘 / 인천시장 (10월 1일)]
"'친환경 폐기물 관리 정책으로의 전환'을 공론화 안건 1주제로 제안합니다. (매립지 조성을 위해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민주적 숙의 과정 마련이 필요하여 '친환경 자체매립지 조성 방안'을 공론화 제2주제로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청원은 약 2천 명의 공감을 얻어 답변 요건인 3천 명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인천시는 부서답변 방식으로 인천시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함정태

(2019년 10월 7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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