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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한빛 이제문 기자]

[리포트]

바이올린 연주가 한창인 청소년들.
안산과 안양, 군포지역의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 연습했던 곡을 함께 맞춰보는 자리입니다.

조금씩 달랐던 서로의 연주 스타일을
하나로 다듬어 나갑니다.

[현장음] 정경아 (꿈의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지도교사)
"솔라솔라는 정말 좋았고 파미레도 따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빠
긴 음 있잖아. 조금 액센트는 없지만 좀 더 정확하게 해보
세요."

관악기와 현악기, 타악기까지
조화를 이루어야하는 오케스트라 연주.

악기를 배운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실력이 제법 늘었습니다.

[현장음] 클라리넷 뽀로로 주제곡 연습 장면 00150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꿈의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청소년들은 음악가의 꿈을 키워 나갑니다.

[인터뷰] 홍지수 (안산 석호중 1년)
"지금 중학생인데 할 수 있는 만큼 악기를 하고
합주도 열심히 하고 좋은 음악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다문화 가정과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우선으로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하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역할도 합니다.

[인터뷰] 지 션 (안산 선일중 1년) 다니엘 (안산 관산중 1년)
"여기 와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좋은 선생님도 많이 만나
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었어요."

음악을 전혀 몰랐던 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에 참가하면서
음악에 대한 흥미는 물론,
다른 사람의 연주에도 귀를 기울이며
협동심도 배웁니다.

무엇보다 음악을 통해 감성을 키우고
성취감을 느끼며 꿈을 찾아가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인터뷰] 박준범 (안산 꿈의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표정에서 그런게 나오잖아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이런 작업을 할 때 어떻게 보면 아이들에게
우리가 악기뿐만 아니라 다른 꿈도 심어줄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안산과 안양, 군포지역 180여 명의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오는 9월24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에서
협연 무대를 펼쳐 보일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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