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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한빛 조윤주 기자]

[앵커멘트]

광명시가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행정구역 조정을 추진합니다.
행정구역을 전체적으로 조정하는 것은
광명시 개청 이래 처음인데요.
주민 의견을 수렴해
행정구역 경계를 조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조윤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광명5동과 광명6동 2동에 속해있는
광명 새마을시장입니다.

시장 내에서도 절반만 재개발 구역입니다.

[인터뷰] 박마바 (광명시 광명5동 )
"시장을 사이에 두고 시장을 중간길로 했을 때
안쪽은 5동이고 바깥쪽은 6동입니다.
시장 아래쪽 구역은 재개발 이야기가 있고
위 구역은 없는 상태예요."

최근 개발사업이 진행중인 KTX역세권 개발 지구 역시
행정구역에 대한 경계 문제로
행정구역 조정을 요구하는 민원이 늘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구도심의 불합리한 동 간 경계구역에 대한
조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와 안양시, 시흥시 등 인근 자치단체와의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도 조정 대상입니다.

[인터뷰] 최동석 (광명시 자치행정과장)
"안양천이 가로지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천구와 구로구 일부가 우리 광명시에 와서 있거나
광명시 땅의 일부가 구로구 쪽에 속해있는 등
불합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 뉴타운 사업 등 광명시 전체적으로
각종 각종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지역 여건 변화에 대처하자는 의돕니다.

또, 인구가 많은 동과 규모가 작은 동의
행정 수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동을 통·폐합하고
행정구역 경계 조정안을 마련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광명시는 행정구역 조정 타당성 조사 용역이
오는 10월 마무리 되면
동 별 주민 간담회를 열고 주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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