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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일주일 간의 휴가 끝에 직장으로 복귀한 정준환씨.

부쩍 업무에 집중이 되지 않고
쉽게 피로해지는 등 무기력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준환 (직장인)
"휴가가서 재미있게 잘 쉬고는 왔는데요.
갔다와서 일을 해야하다보니 많이 힘들고
업무적으로 집중도 안되고 그런 부분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휴가 후유증은 생명 활동에 생기는 주기적인 변동인
'생체리듬'이 흐트러지면서 생깁니다.

일상 생활의 수면 주기와 식사 습관, 신체 활동량 등이 변하면서
생체리듬도 변하는데, 이때 호르몬 분비와 자율신경 계통의
불균형이 생겨 각종 후유증이 나타나는 겁니다.

[인터뷰] 최봉규 (가정의학과 전문의)
"생체리듬이 깨지는 원인은 수면 패턴의 변화,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여름철 같은 경우 과도한 햇살에
노출되게 되면 우리 몸에 피로를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휴가철, 바뀐 생체리듬을 되돌리는데는
최소 일주일의 시간이 필요한데요.

가장 먼저 수면주기가 바뀐 상태라면
하루 7시간에서 8시간 가량 충분히 잠을 자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최봉규 (가정의학과 전문의)
"보통은 7시간에서 8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하는 게 좋습니다.
8시간 이상의 장시간 수면은 오히려 생체리듬을
정상으로 돌리는데 방해가 되고 피로감을 더 쌓이게 할 수 있으니
장시간 수면은 피하는 게 좋고..."

풍부한 영양 섭취를 통해
몸의 피로 회복 능력도 높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물을 자주 마시고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과일과 야채 등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이 든 커피나 탄산음료는
생체리듬이 회복되는 것을 방해하기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 등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루 30분 정도 꾸준히 하는 것도 휴가후유증을 극복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홍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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