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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한빛방송]

[앵커멘트]

김) 이처럼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과 관련한 갈등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흥시장이 계획했던 시민보고회 대신 편지로 가름했습니다.

정) 실시협약 체결에 대한
의미 퇴색을 우려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초 업무협약이 이뤄지고
7년여의 시간을 끌다 체결된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시협약.

하지만 서울대 학생들이 여전히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시흥시는 계회됐던
서울대 시흥캠퍼스 관련 시민보고회도
결국 취소한 상황.

김윤식 시흥시장은 대신
시민께 드리는 편지 형식을 빌어
보고회를 가름했습니다.

----------------(CG in)----------------------

김시장은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사업이
이제 법적효력을 갖게 됐다."면서
"도덕적 의무 관계를 넘어
법적 책임의 단계를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CG out)---------------------

시민협의회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시민협의회, 서울대와의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추진 과정을 논의하겠다는 것입니다.

----------------(CG in)-----------------

실시협약에 담지 않은
구체적인 시설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기숙과 교육을 병행하는
전인교육형 캠퍼스로 조성하겠다는
기본 원칙은 그대로 남아있다는 주장입니다.

----------------(CG out)-----------------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오는 하반기 착공해
2018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완공됩니다.

논란과 우려 속에서 시흥캠퍼스가
어떻게 조성되어갈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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