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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은 기자]

[앵커멘트]

성인을 위한 채용박람회는 많지만
이제 갓 사회에 나오는 학생들을 위한 채용박람회는 드문데요.
시흥에서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채용박람회가 열려,
이정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진지한 눈빛으로 채용정보를 살피는 사람들.
아직 앳된 태가 남아있는 어린 학생들입니다.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중이거나
졸업한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채용박람회.

긴장된 면접에 가슴은 두근거리지만
누구보다 꿈에 대한 그림은 진지합니다.

[인터뷰]임성준(양평전자과학고 3학년)
“전공이 전기이다보니까 아무래도
전기쪽이 좀 유요할 것 같아서 3년동안 공부도 많이 했고."

시흥시 특성화고 대규모 채용박람회.

지역 내 42개 업체가 참가해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했고,
8백여명의 청년 구직자가 참여했습니다.

이제 곧 졸업을 앞 둔 어린 학생들,
처음 경험하는 이력서와 면접에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인터뷰]송윤호(시흥 시화공고 3학년)
“여러 사업체가 많이 와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도 있고
저는 여기서 면접을 처음보거든요.
그래서 많은 경험이 되었고.."

하지만 참가자들은 채용직종의 범위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공단에 위치한 기업들이 주로 참가하면서
아예 지원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특성화고 전공도 있습니다.

[인터뷰]최인영 (한국조리과학고 3학년)
“사실 저는 요리 직종인데
요리 쪽에 대한 채용정보는
좀 부족한 것 같은.."

만성적인 실업난이 이어지고 있는 시대.
어린 학생들도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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