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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한빛 조윤주 기자]

[앵커멘트]

광명시가 그동안 버스정류장과 택시승차대 주변만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왔는데요.
9월부터 지하철역과 광명시내 유치원 인근 등
400여 곳에서도
담배를 피우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조윤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재 광명시는 버스정류장과 택시승차대,
모두 320여 곳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다 적발되면
5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이렇다보니 금연구역 지정 이후
흡연자들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인터뷰] 박미숙 (광명시 금연지도원)
"계도안내를 실시하다보면 버스정류소나 지하철역 입구
이런 곳은 흡연을 간혹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많이 좋아진 편이고요."

광명시가 이 같은 금연구역을 더욱 확대합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지하철역 등 모두 400여 곳이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됩니다.

-전면 CG-
유치원 51곳은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미터 이내
어린이집은 348곳으로 건물경계선으로부터 반경 10미터 이
내입니다.
또 철산역과 광명사거리역 등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하철역2곳도
출입구로부터 10m이내로 흡연이 제한됩니다.
-전면 CG-

[인터뷰] 권준성 (광명시 보건사업과)
"금연구역은 길거리흡연이 심각하다는 민원이 많이 제기돼 왔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입구와 간접흡연 피해가 상대적으로 심
각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해 (지정하게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부 흡연자들은 단속을 하기 전에
흡연구역을 먼저 지정해 줘야 단속에 실효성이 있을 거라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이혜철 (광명시 철산동)
"금연 시설에서 흡연하는건 당연히 안되지만
담배안피시는 분들에게 피해안드리고 싶으니까
흡연구역이 따로 설치돼서..."

광명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넉 달간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는 단속을 통해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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