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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한빛 이제문 기자]

책읽는 경기 북멘토

'소로우처럼 살라' 안산YWCA 박성순 회장

"안녕하세요. 안산YWCA회장 박성순 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박성순

안산YWCA 회장
안산의제21 공동대표
6.15 공동위원회 안산본부 공동대표
안산시사회복지협의체대표위원

'오늘의 책'
소로우 처럼 살아라 (지은이 박홍순)

Q. '소로우처럼 살라' 는 어떤 책?
"바쁜 현대인들에게 자연 속의 삶을 통해서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되돌아 보고
조금 더 천천히 느리게 사는 것도 괜찮다.
이렇게 해답과 그런 삶 속에서 어떤 대안을 갖고 살 수 있
을까
하는 대안까지 제시한 책입니다.
여러 작가들의 이야기와 문제제기를 통해서
그것을 풀어가는 형식으로 이 책이 쓰여졌습니다."

Q. 이 책을 권하는 이유는?
"시민들에게 어떤 책을 권할까 하다가 작은 도서관에
기증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책을 강화도에 있는
국자와 주걱이라는 작은 도서관에서 보고 구입했습니다.
이 책을 시민들에게 전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했고 이 책 안에서 많은 우리 삶의
불안함이나 힘든 것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민들과 함게 나누고 싶었습니다.

Q. 감명 깊게 읽는 문구는?
"현대사회에서는 국가나 법을 통해 제도화된
장치를 벗어나서 정의를 생각하는 것 자체가
하늘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취급당한다.
하지만 소로우는 국가와 정의, 다수의 올바름을
당연하다는 듯이 연결시키는 통념을 걷어찬다."

"국가와 법이 곧 정의는 아니다"

"국가와 정의, 다수와 올바름을
당연하다는 듯이 연결시키는 통념을 걷어찬다"

Q.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현대에 너무 바쁘게 살아가고 무엇을 향해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
그것에 대해서 집중해서 생각한 것으로 대안을
만들어 가는 것 진짜 인간다운 삶을 살아 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들을 전해준다고 생각해요."

Q.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면서 사는지를 모르고 오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 느끼는 증세가 굉장한 불안증과
강박증이라고해요. 저도 불안증과 강박증에 시달리죠.
그런데 시민단체 일도 하면서 자연이나 환경에 대해서
생각하고 미래의 아이들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정말 앞으로의 삶에 대한 진정한 대안은 어떤걸까.
과연 이렇게 매일 돈이라는 걸 벌면서 이렇게 사는게
올바른 걸까. 이런 고민을 하게 됐거든요.
많은 시민분들도 그런 고민을 매일매일 하면서
아이, 남편, 가정 안에서 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대안에 대한 답을
찾아갔으면 좋겠다 싶어서 권하게 됐습니다."

"안산YWCA 박성순 회장께서 기증하신 책은
지역의 작은 도서관에 기증합니다."

영상취재: 안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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