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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한빛 이제문 기자]

[앵커멘트]

안산시 본오동의 시화쓰레기매립장이
명품 정원으로 탈바꿈 합니다.
정원이 완공되면 안산갈대습지, 화성 비봉습지를 연계한
관광 명소가 될 전망입니다.
이제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드넓은 초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지금은 풀과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지만
이곳은 한 때 악취가 코를 찌르던 쓰레기 매립장입니다.

지난 1988년에 만들어져 1994년까지 사용했던
안산시화쓰레기매립지.
매립지 일부에 현재 유소년 전용 축구장이
건설되고 있지만
나머지 땅은 활용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쓸모 없는 땅으로 취급 받던 이곳이
명품 정원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경기도가 가칭
'세계정원 경기가든'을 조성하기로 한 겁니다.

크기는 축구장 약 45개가 들어가는
38만 제곱미터 규모.

세계 5대륙을 테마로 하는 정원과 나무은행,
폐자재를 활용한 환경 조형물을 설치해
명품 정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익호 (경기도 축산산림국장)
"경기커뮤니티 가든센터와 정원 디자인 등
창업과 정원 관련 자제 판매, 유통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정원산업 유통센터를 위시해서 시민 커뮤니티와
정원문화 산업의 중심지로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정원이 조성될 주변의 환경은
안산갈대습지공원이 맞닿아 있고
화성의 비봉습지공원과도 가깝습니다.

이곳을 연계하면
순천만보다도 더 넓은 국내 최대의
정원, 에코벨트가 구축됩니다.

경기도는 2018년 공사에 들어가
2021년에 정원을 완공시킬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안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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