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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반짝 반짝 눈부시게 빛나는 장식품들.
진짜 금 못지않은 매력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모양의 장식품에서부터
주방칼, 가위, 수저까지.
모두 배명직 도금명장의 회사,
기양금속공업의 제품입니다.

명장이 되기까지 38년,
지름길도 없이 한걸음씩 나아갔습니다.

[인터뷰] 배명직(기양금속공업 대표)
"어릴 때 배울 때는 온 몸으로 그런 가스를 다 먹고 코
뼈가 다 삭아서 없어질 정도로 그런 열악한 환경이었거든요.
그런데서도 저는 독학으로 책을 보면서 배우고 또 잘하시
는 분들한테 찾아가면서 배운거에요."

하루 24시간 아이디어만 생각한다는 배명장.

덕분에 주문받은 제품만 가공하던 사업은
자신의 이름을 딴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는 데 까지 영역을 넓혔습니다.

[인터뷰] 배명직 (기양금속공업 대표)
"항상 늘 뭐가 없을까 뭘 만들까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자연적으로 아이디어가 창출이 되요. 그런 것을 메모를 했다
가 바로 특허로 만들어내죠. 제가 특허가 10개가 있습니다."

배명장은 사업이 아니라
예술을 한다고 말합니다.

전기와 금속, 화공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작품.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배명직 (기양금속공업 대표)
"우리 독일가면 쌍둥이칼 사왔잖아요. 스위스가면 시계 사
오잖아요. 한국에 오면 외국사람들이 골드마이스터 배명직 작
품 사가는 것 이것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기술에 대한 자부심.
그 청사진을 청년들에게도
심어주는 게 꿈입니다.

[인터뷰] 배명직 (기양금속공업 대표)
"청소년들에게도 기능인도 노력해서 성공하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기능인이 우대받고 기능인이 잘 살고 기능인이 존경
받는 사회를 만들어보고 싶은 것이 제가 꿈꾸는 거에요."

기술과 노력으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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