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한빛방송]

[앵커멘트]

김영란법이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오는 15일인 추석은
법의 영향을 피해가게 됐습니다.
그래도 위법 여부가 아리송한 부분들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을텐데요.
김영란법의 예행연습이 될 추석,
주의점을 알아봅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을 나누는 명절, 추석.
사람들은 어떤 선물을 준비하고 있을까?

[인터뷰]유현영 (안산시 고잔동)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만나서
다 같이 선물 주고 받고 이런 것 말고
같이 모여서 점심이나 같이 하기로 약속했어요."

[인터뷰] 정제청 (안산시 고잔동)
"추석선물은 안주고 안받기
운동으로 전개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한 3만원에서 5만원 선이면
무난하지 않을까."

오는 28일부터 김영란법이 시행되면서
선물을 하는데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CG in)---------------
김영란법의 대상이 되는 직업은 크게 4분류.

공무원과 교사, 국회의원 등을 포함하는 공직자,
또 언론사, 사림학교와 사립유치원의 모든 임직원,
사학재단의 이사진 등이 포함됩니다.

어떤 누구라도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하면
받은 사람은 물론 준 사람도 함께 처벌됩니다.

하지만 공직자 등 대상자가
그외의 인물에게 금품을 주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함께 밥이나 술을 먹는 것은 1인당 3만원까지만
선물을 주는 것은 5만원,
경조사비는 10만원까지만 가능합니다.

단 이는 직무와 관련이 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직무와 관련이 없고 대가성이 없다면
김영란법 대상자라고 하더라도
100만원까지는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0만원이 넘어간다면
직무, 대가성과 상관없이
처벌을 받게 됩니다.
------------------(CG out)-----------------------

[스탠드업] 이정은 기자 miso2722@tbroad.com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맞게된 추석.
올해부터는 값비싼 물건 대신
작은 성의로 고마움을 표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