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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한빛 조윤주 기자]

[앵커멘트]

김)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티브로드 위클리 뉴습니다.

각종 사건 사고로 전반기 동안
역대 최악이라는 비난을 받았던 광명시의회가
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개회했습니다.

정) 그런데 또 다시
의원들 간 갈등의 조짐을 보이면서
의원들의 자질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조윤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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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대 광명시의회가
후반기도 감정싸움으로 시작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복지건설위원회 회의에서 시작됩니다.

김기춘 복지건설위원장과 고순희 의원 간 언쟁이 벌어지면서
김 의원이 고 의원에 대한 징계건을 상정하게 됩니다.

김기춘 의원은
"고순희 의원이 회의 시간에 위원장에 대한
불손한 태도와 언행으로 회의질서를 방해했다"며
광명시 의회규칙 제 82조에 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화인터뷰] 김기춘 (광명시의회 의원)1.32
"저는 위원장으로서 법질서를 정확히 했고요.
그 자리에 있던 분들이 다 증인이면서
목격자들이니까요."

이후 고순희 의원은 병가를 이유로 상임위원회
주요 업무 보고에 이틀째 자리를 비운 상탭니다.

이런 사태를 지켜본 시민들은
광명시의회가 후반기 시작부터
정책이나 감시에서의 의견 차이가 아닌
서로의 감정싸움으로 시작되는 것 같다며
전반기가 재현되진 않을 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허정호 (광명경실련 사무국장)
"문제 해결 방식에 있어서 단순히 윤리위원회 구성이 아니라

서로 간에 화합하고 협치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그런 모습 없이 바로 법이나, 제도적인 문제로 처리하는 건
의원 개개인의 자질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순희 시의원에 대한 징계건은
오는 6일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인 가운데
의원들의 자질론이 또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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