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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세제를 뭍히지 않고도
때를 깨끗이 닦아낸다는 스펀지.

호기심 어린 사람들의 관심으로
수년전 매직블럭은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비츠로는 이 매직블럭 붐을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인터뷰] 서인영 (비츠로 대표이사)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물만 뭍여서 닦는다는게 이게
더 획기적인 아이템이다. 그동안은 전부 저가로해서
중국으로 다 뺏기고..."

수세미 제작으로 시작한 비츠로는
이 매직블럭을 만나면서
사업방향을 바꿨습니다.

더 이상 저가경쟁으로는
중국을 이길 수 없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지난 2000년 최초 개발사인
독일의 바스프사와 계약하고
매직블럭을 수입해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16년, 이제는 단순 유통에만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인터뷰] 서인영 (비츠로 대표이사)
"모양을 줘서 모서리라든지 손이 안가는 부분도 쓸 수
있게끔 여러가지로해서 조금 더 편안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들어서
자꾸 변형을 시키고 있는 과정이죠."

지금까지의 노하우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제품 품질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원조 제품보다 더 좋은 품질,
앞으로 시장 가능성은 더 커질 것이라 자부합니다.

[인터뷰] 서인영 (비츠로 대표이사)
"그냥 찌꺼기가 나오는 것 보다는 이게 안나오니까 이게 낫다.
제가 보기에는 2~3년 안에는 가공제품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저희는 부가가치가 더 많죠."

수세미로 시작한 비츠로는
매직블럭에서 그치지 않고
청소용품 전체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청소하면 비츠로가 떠오르는 것.
지속적인 제품개발로 꿈꾸는
비츠로의 미래입니다.

[인터뷰] 서인영 (비츠로 대표이사)
"청소나 행주 수세미 쪽에서는 그래도 손가락 안에 드는
업체 안에 들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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