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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광명시 광명3동 주민센터.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봉사가 있는 날.

정성껏 머리를 손질하는 능숙한 손놀림
이내 예쁜 머리가 완성된다

[인터뷰] 최영자 (광명시 광명3동)
"머리 자를때가 되서 자르려고 했는데
미용사님들이 이렇게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원하는 스타일로 머리 손질을 받고 난
어르신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인터뷰] 안옥순 (광명시 광명3동)
"자르려면 5천원 더 들거든요.
오늘 5천원 벌었잖아요.
얼마나 감사해요. 진짜 감사합니다."

미용 봉사를 시작한 지 어느덧 10년
두 미용사에겐 나눌 수 있다는 자체가 큰 행복이다

[인터뷰] 강미정 (헤어디자이너)
"나이들수록 더 깨끗하고 깔끔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환경에 계신 분들이 참 많잔아요.
그런 분들께 조금이나마 손길을 통해서
예쁘게 다니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인터뷰] 김현정 (헤어디자이너)
"찾아가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서
그런 봉사를 많이 하고 싶어요.
저의 조그만 나눔이지만 그분들께는 특별하고 소중한
그 무언가가 될 수 있게, 저한테도 그만큼 뜻깊고..."

매주 1회 요양원과 주민센터 등을 돌며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인터뷰] 강미정 (헤어디자이너)
"될 수 있으면 저는 다니지 못하고 집에 계신 분들
직접 목욕도 못하는 분들도 많거든요.
그런 분들과 함께 하는 게 참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나눔은 두 배의 기쁨과 보람으로 돌아온다

[인터뷰] 강미정 (헤어디자이너)
"같이 윈윈하는 것 같아요.
저희는 기부해서 감사하고
받으신 분들은 예쁘게 하고 가시니까
고맙다. 예쁘다. 마음에 들었다고 하실때
보람이 있어요. 미용이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한결같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이들.
오늘도 따듯한 손길은 계속되고 있다

[인터뷰] 김현정 (헤어디자이너)
"어머님, 아버님들도 행복하시겠지만
저 또한 두 배로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나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그런 나눔을 실천하고 싶어요."


영상취재 : 안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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