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리포트]

굉음을 울리며 쉬지 않고 돌아가는 기계가
찍어내고 있는 것은 자동차 부품.

그 속에 쉴 틈 없이 일에 집중하는
근로자들이 있습니다.

흔히들 3차 벤더라고 부르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수민기업입니다.

하향산업이라고 하는 제조업이지만
김완선 대표에게 제조업은 꿈이었습니다.

[인터뷰] 김완선 (수민기업 대표)
"제조업의 장점이 뭐냐면
내 아이템을 내가 만들 수 있잖아요. 그래서 언젠가는 내 꿈을
내가 이루겠다는 생각을 하고
제조업을 시작을 했던 것 같고요."

푸른 꿈을 안고 뛰어든 제조업.

하지만 여성이라는 벽,
부족한 자금력, 소규모의 사업.

뛰어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김완선 (수민기업 대표)
"1인 5역을 해야되요.
현장에서 트라이도 해야되고
영업도 해야되고 납품도 바쁘면 나가야되고
손에 기름때가 마를 날이 없이.."

그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하나로 어려움들을 극복해왔습니다.

이제는 대기업의 3차 협력업체에서 나아가
자신들만의 고유 제품을 만드는 게 목표.

현재는 젖병소독기를 자체 생산하며
제품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완선 (수민기업 대표)
"여기서도 조금 갖다 하고
저기서도 조금 갖다하고
굉장히 열악한 상황에서 일을 하죠. 그러다보니 저희 회사만의
고유의 아이템을 만들고 싶은게 제 꿈이죠."

자신감으로 한계의 벽을
뛰어넘고 있는 수민기업.

최고가 되는 날까지
도전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완선 (수민기업 대표)
"전문성을 띌 수 있고 우리가
글로벌 회사가 될 수 있고
우리 직원들도 우리 회사가 최고라는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그런 회사.."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