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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흥에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섭니다. 소사-원시 복선전철과
연결되는 것은 물론 버스, 택시로도 갈아탈 수 있게 됩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흥시청 앞 장현지구.
오는 2020년이면 이곳에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섭니다.

소사-원시 복선전철,
신안산선, 월곶-판교선은 물론
버스, 택시 등을 한 곳에서
갈아탈 수 있게 됩니다.

시흥시가 이를 위한
시흥시청역 일반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안을
의회에 보고했습니다.

[현장음] 이신영 (시흥시 교통정책과장)
"광역, 간선 전철이 환승되는 시청역과 연계되며 영동 및
제3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 고속도로 등과의 접근이
용이하여 수도권 남부의 교통 요충지가 될 것입니다."

시흥시는 1만 7천여 ㎡ 부지를
사업시행자인 이레일에 제공하고
이레일은 완공 후 환승센터를
기부채납하는 방식.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여객터미널과 환승주차장이 들어섭니다.

센터에는 또 컨벤션, 영화관, 쇼핑시설 등
상업·문화시설이 조성될 계획입니다.

[현장음] 배성섭 (동성엔지니어링 이사)
"시흥시 최초의 복합환승센터 개발이라는 상징성 측면에서
랜드마크, 시민에게 복합문화공간 제공 측면에서 컬처허브로
건축 콘셉트를 설정하였습니다."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는
내년 6월경 공사에 들어가
2020년 말 문을 열 전망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취재 : 최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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