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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예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안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보훈가족에 대해 우대카드를 발급해주고 있습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가유공자 김기호씨의 아내인 김애리 씨.

지난 4월부터 보훈가족 우대카드로
안산시 내 각종 공공시설 이용에서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애리 (국가유공자 가족)
"이전에는 설명하고 또 설명해야 받을 수 있었어요.
카드가 있어댜 된다는 분까지 있었고
이제는 카드를 드리면 알겠습니다 하고 바로 해결해 주시니까..."

실제로,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는
국가유공자 본인과 유족에 한해서만
우대 혜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가유공자 가족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가족우대카드를 발급해 주는 건 안산시가 처음입니다.

[인터뷰]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에 담당 부서와 보훈단체와 협의를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어렵지만 가족 우대증이라는 카드를 발급해,
항상 소지하면서 어떤 장소를 제시만 하면
바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저희가 결정을 하고..."

보훈가족 우대카드는
안산 지역 25개동의 공영주차장과
공공문화체육시설 등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나정국 (안산시 보훈단체협의회장)
"유공자 본인과 가족까지 보훈혜택을 받게 해준것에 대해서
전국적으로 안산이 최초거든요. 안산에 살면서 자긍심을 느끼죠."

안산시 보훈가족 우대카드로 안산시에 거주하는
4천700여 명의 국가유공자 가족이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스탠드업] 조윤주 기자 (yjch@tbroad.com)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예우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조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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