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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산시가 서해안권의 교통 허브로 도약을 시작합니다.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을 비롯해
인천발 KTX와 수인선이 개통되면
수도권의 핵심 광역 철도망이 될 전망입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개통한 소사 원시선입니다.

수도권 서남부를 남북으로 관통해
안산 원시역에서 부천 소사역까지 30분 만에 갈 수 있습니다.

수도권 핵심 전철망이 될 신안산선은
안산과 서울 여의도를 최단 거리로 연결합니다.

이르면 올 상반기 착공해 오는 2024년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32분이면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의도에서 공덕을 거쳐 서울역까지 2단계 사업이 이어지면
안산에서 서울 중심까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손인엽 (한대앞역 발전협의회장)
"금년 상반기에 착공한다는 얘기가 있어요.
아무래도 서울 여의도까지 30분 대에 주파한다고 하는데
접근성이 너무 좋고 안산에 많은 사람이 유입할 수도 있고
정말 많은 기대가 됩니다."

올해 말에는 안산시를 중심으로
인천과 수원을 연결하는 수인선이 개통합니다.

안산을 중심으로 수원과 화성, 인천의 왕래가
빈번해 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연계해 인천발 KTX도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입니다.

수인선을 이용하는 인천발 KTX는
인천 송도역에서 출발해 안산 초지역과 화성 어천역을 지나
KTX경부선과 연결됩니다.

안산시는 초지역에서 KTX를 타면 부산까지는 2시간 30분,
광주까지 1시간 40분만에 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산시는 이와 함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C노선의 안산선 연장을 추진 중입니다.

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에서 과천과 금정을 거쳐
수원까지 이어지는 노선입니다.

[인터뷰] 이관섭 (안산시 교통정책과장)
"안산시는 금정에서 수원 방향과 안산 방향으로 Y자로 나눠
운행하는 방안의 사업 타당성과 기술 검토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신안산선과 수인선, 서해선, 인천발 KTX 등이 개통되면,
안산은 서해안 교통의 허브가 될 것이란 기대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강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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