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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광명시의 아파트 가격이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명시는 지난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기도 했는데요.
교통망 개선에 따른 접근성 향상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입니다.

전용면적 101제곱미터의 경우,
실거래가는 지난해 3월, 5억1500만원에서
올해 3월에는 6억1500만원으로 1억원이나 상승했습니다.

광명시 철산동의 이 아파트도 전용 84㎡ 의 경우
지난해 3월, 7억1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졌지만,
올해 3월에는 8억5500만원으로 1억4500만원이나
올랐습니다

'KB부동산 리브온' 에 따르면
광명시의 아파트 실거래가는
전년대비 평균 1억 3500만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3월 기준
3.3㎡당 평균 2089만 2300원이던 광명 아파트값은
올해 3월 2509만 3200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20.11% 상승했습니다.

경기도 평균 상승률인 3.56%보다
5.9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전문가들은 광명시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도 내 최고를 기록한
것에 대해 교통망 개선에 따른 접근성 향상을 주된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백형석 (공인중개사)
"광명지역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는 이유는 KTX광명역과 서
해안 고속도로 영향으로 인한 우수한 지방 접근성, 지하철
7호선 및 광명-강남 간 고속도로로 빨라진 20분 대 강남인접성 등
풍부한 교통 인프라를 들 수 있습니다."

지난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대출규제와 분양권 전매 제
한 등으로 거래가 급감해 일시적으로 가격하락이 이어졌던 광명시.

오는 6월 발표될 3기 신도시에 광명시의 포함 여부에 따라

부동산 시장은 다시 한번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강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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