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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산시가 올해도 에너지절약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는 안산지역 44개 아파트 단지를 포함해
모두 68곳에서 에너지절약마을 만들기에 동참해
생활 속 에너지절약운동을 실천하게 됩니다.
조윤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안산시 호수동의 한 아파트.

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 발전 패널이 설치돼 있습니다.

한 달에 약 20kw의 전기를 생산하는데
매달 만 원 정도의 전기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아파트 옥상에도 760여 개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됐는데

지난 2016년 설치 이후 지난해 말까지
7천 6백여 만원의 공용전기료를 절감했습니다.

[인터뷰] 조현식 (보네르빌리지 아파트 기전과장)
"발전된 전기가 월 2만 5천kw정도 발전이 돼서
그 전기로 아파트의 공용부분에 쓰는 전기를 대체하기 때문에

세대 일반 아파트는 공용전기료를 부과하지만 저희 아파트는
오히려 마이너스 차감을 해서..."

올해 에너지 절약 만들기에 동참하기로 협약한 곳은
안산 지역 14개동의 아파트 44개 단지를 포함해
유치원과 경로당 등 모두 68곳입니다.

시민주도형 에너지 절약마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각 분야별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 운동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인터뷰] 유미화 (안산 에너지절약마을 추진협의회)
"시민들의 생활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효율을 높임으로써
지구온난화에 대한 대비, 이것을 시민의 힘으로 해결하자라는
거고요. 안산시가 갖고 있는 깨어있는 시민, 에너지 절약,
10만 양성에 저희가 함께 동참하는 겁니다."

안산 에너지절약마을 추진협의회는
오는 2020년까지 20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전력자립도 200% 달성하겠다는 목표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강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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