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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기도 체육대회가 다음달 9일부터 3일 동안 안산시에서 열립니다.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 명이 넘는 선수단이 참여해
열띤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안산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 7천 535명, 임원 3천 196명 등
모두 1만 731명이 참가합니다.

이는 지난 2016년 1만 837명에 이은
역 대 두 번째로 많은 인원입니다.

[인터뷰] 김복식 (안산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1300만 경기도민의 체전을 안산에서 11년 만에
갖게 되는 아주 중요한 대회입니다.
저희들이 작년 4월 1일부터 TF 팀을 구성해서
지금까지 준비해오고 있는 단계입니다."

대회는 24개 종목에 걸쳐
인구 비례에 따라 1ㆍ2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15개 시가 참가하는 1부에서는 시흥시가 453명으로
1ㆍ2부 통틀어 31개 시ㆍ군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16개 시ㆍ군이 포함된 2부에서는 오산시가 443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합니다.

안산시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체육시설 정비 공사를 대회 이전까지
차질없이 마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복식 (안산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선수만 1만 2천 명이고 관광객 3만 명 이상이
안산을 찾을 건데요. 숙박이나 음식, 대부도 등 우리 안산
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경제적인 유발효과는
90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4종목의 사전경기가 실시됩니다.

개회식 전날인 8일에는 8종목 예선전이 열리고
본 대회 기간인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모두 24개 종목별로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강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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