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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광명시가 방범용 CCTV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오래된 CCTV를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키로 했습니다.
이 사업에는 오는 2022년까지 66억 원이 투입됩니다.
조윤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남성이 화물 차량에 다가와 운전석을 살핍니다.

차 안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났지만 CCTV에 포착되면서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명시에 설치된 CCTV는 방범과 교통, 재난, 재해 분야 등
모두 2천6백여 대.

통합관제센터에서는 682곳에 설치된 모든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오는 2022년까지 66억 원을 들여
CCTV의 추가로 설치하거나 교체키로 했습니다.

방범 사각지대 등 73곳에는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화질이 떨어지는 418대와 오래된 CCTV 480대를
첨단 고화질로 교체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반영한 LED CCTV 알림판을
101곳에 신규로 설치합니다.

[인터뷰] 이성현 (정보통신과 스마트시티팀장)
"여성안심귀갓길을 위주로 해서 범죄 예방, 환경 설계를
셉티드라고 하는데요. 이번에 그 부분을 적용해서
CCTV안내판을 LED 로 교체하는 것과 로고젝터를 설치를해서..."

사업이 완료되면 광명시내 755곳에서 2천 8백여 대의
CCTV가 치안과 교통, 재난 상황을 살펴보게 됩니다.

지난해 광명지역에서 CCTV로 검거된 범죄는 15건.
지난 2017년의 27건, 2016년 52건에 비해 크게 감소해
범죄예방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강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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