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시흥시에서 도시농업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도시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시농업한마당에
조윤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시흥 함줄도시농업공원에 마련된 작은 텃밭.

도시농부들은 자신만의 소중한 텃밭을 정성껏 가꿉니다.

직접 키우고 직접 수확할 기쁨에 농사하는 재미는 두 배가 됩니다.

[인터뷰] 김경자 (시흥시 배곧동)
"올봄에 시흥 도시농업센터에서 분양을 받아서 추첨이 돼서
조그맣게 밭을 이뤘죠. 3개월 됐으니까 올라오는지,
건강 상태가 어떤지 돌봐주러 왔습니다."

시흥시 도시농업한마당이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나는 도시농부다' 라는 주제로 식물 생육의
3요소인 물과 흙, 태양을 이야기가 있는 한마당으로 구성했습니다.

시민들은 도시농업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체험하며
농사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인터뷰] 윤영순 (시흥시 대야동)
"이런 행사가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어서 와서 여러 가지 둘러보고
체험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키운 걸
보면서 나도 이렇게 해보고 싶다하는 생각도 들고 부스 체험도
다양해서 아이들과 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시흥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도시 농업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임병택 (시흥시장)
"도시농업의 지나온 과정을 돌이켜보고 앞으로 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뜻깊은 고민도 하는 자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부스를 통해서 도시농업의 진면목을 함께 공유하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시흥 도시농업한마당.

시흥 도시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강철규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