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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산 반월시화공단의 생산액이
지난해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 부진이 계속되면서 생산액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반월시화공단의 한 수납용품 전문업체입니다.

이 업체의 경우 지난해 대비 생산액은 20% 넘게 줄었습니다.

[인터뷰] H업체 대표
"일단 수출 물량이 줄어든 건 사실이고 원청에서 내려온 일들이
낙수효과처럼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많이 없어요.
일 자체가 아예 없는 부분이죠.

올해 3월 기준 안산 반월시화공단의 생산액과 고용인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산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안산지역 경제동향 자료를 보면,
올해 3월 기준 공단 생산액은 3조 3727억원으로
지난해 4조4809억원보다 24.7%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단 고용인원도 지난해 16만341명에서 15만4348명으로
3.7%나 줄었습니다.

수출 부진이 계속되면서 중소업체가 몰려있는
안산반월시화공단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인터뷰] 이성균 (안산상공회의소 회원사업본부장)
"삼성 반도체 수출이 부진하고,
현대자동차 수출이 부진한 상태에서
1차 벤더들이 많은 안산지역 중소기업들도 부진한 실적입니다.


전문가들은 미·중 무역 분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수출이 언제 회복될지 가늠하기 힘든 상황인 만큼
저조한 실적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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