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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각 시장들이 취임 1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남은 임기중의 공약 등을 내놓고 있는데요.

시흥시는 내년 중으로
숙원사업인 문화예술회관과
시민종합운동장을 착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그동안 시흥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시민종합운동장과
문예회관 등 문화시설이 곧 착공에 들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1일로 취임 1주년을 맞은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시흥미래 30년의 비전을 공개했습니다.

임시장은 이자리에서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문예회관 건립안은 올해 설계공모를 거쳐
내년에는 공사에 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문예회관은 대공연장과
커뮤니티센터 등으로 구성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함께 시민종합운동장 역시 2021년
이내에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스마트시티 건설에 힘을 얻게 된 시흥시는
대도시에 걸맞는 각종 인프라와 교통망을 구축해
체계적인 도시로 만들 것임을 공언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의 '시설관리공단'을
'도시공사'로 전환키로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LH공사 등이 주도하던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은
시흥시에 출자하는 도시공사를 통해 추진됩니다.

이에 따른 개발이익금이 시흥시에 재투자되고
시민이익으로 환원되도록 하겠다는게 임시장의 구성입니다.

이날 임시장은 이같은 시흥형 스마트시티의 중심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라며 시민중심 행정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임병택 시흥시장
"도시는 더 똑똑하게, 시민은 더 안전하게, 교육은 더 새롭게,
시민은 더 흥이 나게 만드는, 계속 살고 싶은 도시,
시흥을 지향하며 차근히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심재홉니다.

영상취재 :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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