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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대학생 반값 등록금 지원 사업이
보건복지부의 최종 협의를 마쳤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시의회 임시회에서 관련 조례안이 통과될 경우
본격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조윤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안산시가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사업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최종 협의를 마쳤습니다.

안산시와 복지부는 등록금 반값 지원 대상을
3단계까지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단계 지원 대상은 다자녀가정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 학생이며
2단계는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3단계는 복지부가 정한 중
위소득의 130% 이하인 6분위 학생입니다.

[인터뷰] 박양복 (안산시 교육청소년과장)
"소득 6분위까지 협의하고, 소득 7분위에서 10분위, 4단계는
추후 협의로 했기 때문에 일단 3단계까지 추진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한국장학재단과 협의해 중복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이중지원 방지에도 나섭니다.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보류됐던 '안산시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는 다음달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주미희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단계별 적정 대상자입니다.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있는데
보건복지부의 3단계까지의 대상자, 그런 것들을 모두 검토한후에
여러 가지로 적정하다고 하면 조례 검토에 들어갈 것이고요."

안산시는 안산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지원 대상과 자격 요건 등을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관련 조례가 시의회를 통과할 경우,
올 하반기부터 1단계 대상자를 시작으로
단계별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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