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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흥 관곡지 인근의 연꽃테마파크에서는
형형색색 아름다운 연꽃을 만날 수 있는데요.
꽃망울을 터뜨린 아름다운 연꽃을 감상하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윤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푸른 연잎위로 연꽃이 수줍게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연꽃은 꽃잎을 피우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냅니다.

새하얀 백련과 분홍빛 홍련은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물 위에 핀 수련.

밤이 되면 꽃잎을 오므렸다 낮에 만개합니다.

붉은색과 주황색 등 색깔도 다양합니다.

[인터뷰] 심병준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심어져 있는 연꽃 종류가 수련의 경우 20여 종, 화련도15종,
열대 수종이 따로 들어와 있는 게 10여 종이 있어서
대한민국 어느 연꽃 단지보다 많은 수종을 식재하고 있습니다."

형형색색 연꽃의 매력에 흠뻑 빠진 나들이객들은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에 담습니다.

[인터뷰] 이순덕 (시흥시 대야동)
"생각보다 꽃도 엄청 많이 피어있고 날씨도 좋고
힐링이 많이 되는 기분이에요. 와서 보니까 다른 꽃들도
많이 피어있고 기분이 좋네요."

시흥 관곡지는 조선시대 학자인 강희맹이 연꽃을 들여와 만들
어진 연못으로 600년에 가까운 세월이 녹아있습니다.

오랜 역사가 담긴 관곡지 옆에 자리한 연꽃테마파크는
오는 10월까지 연꽃이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관람객을 맞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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